‘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 철권 레이나 참전…시즌 3 마지막 DLC로 12월 출시
SNK가 반다이남코 ‘철권’ 시리즈와의 협업으로 철권 8의 레이나를 시즌 3 DLC 캐릭터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즌 3 캐릭터 7명이 모두 공개됐다.
핵심 요약
SNK가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의 ‘철권’ 시리즈와 협업해 철권 8 캐릭터 레이나를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 시즌 3 DLC 캐릭터로 추가한다고 발표했으며, 출시 시기는 2026년 12월이다. SNK는 레이나를 시즌 3의 여섯 번째 DLC 파이터로 소개했으며, 이번 발표로 시즌 3에 추가되는 캐릭터 7명이 모두 공개됐다.
SNK가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FATAL FURY: City of the Wolves)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철권’ 시리즈의 레이나를 추가한다. SNK는 10월 10일 낸 보도자료에서 두 시리즈의 협업 소식과 함께 레이나의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레이나는 철권 8로 처음 등장한 캐릭터다.
발표 내용
- 출시 시기: SNK는 레이나를 시즌 3의 여섯 번째 DLC 파이터로 소개했으며, 그동안 비공개였던 12월 출시 캐릭터가 레이나라고 밝혔다. 레이나는 시즌 3 패스에 포함된다. SNK는 시즌 3 DLC 일정이 예고 없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캐릭터 설정: 미시마 공업고등학교에 다닌다는 것 말고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는 인물로, 밝은 표정 뒤에 냉혹한 면을 숨기고 있다. 호기심에 사우스타운의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에 나선다는 설정이다.
- 플레이 방식: 철권 특유의 빠르고 공격적인 스타일을 이 게임의 REV 시스템에 맞춰 새로 구성했다고 SNK는 설명했다.
- 성우: 영어 음성은 케이트 클라크(Kate Clarke), 일본어 음성은 세토 아사미가 맡는다.
시즌 3 라인업 완성
이번 발표로 시즌 3에 추가되는 캐릭터 7명이 모두 공개됐다. 사노 만지로와 류구지 켄이 같은 날 함께 출시되기 때문에 레이나는 일곱 번째 캐릭터이지만 여섯 번째 DLC 파이터가 된다. SNK 보도자료에 따르면 라인업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릭 스트라우드, 덕 킹, 김갑환: 출시 완료
- ‘도쿄 리벤저스’의 사노 만지로(마이키), 류구지 켄(드라켄): 2026년 10월 동시 출시
- ‘아랑전설: 더 모션 픽처’(Fatal Fury: The Motion Picture)의 라오콘: 2026년 11월
- ‘철권’의 레이나: 2026년 12월
SNK는 시즌 3의 주제를 ‘복수’(Destined for Revenge)로 소개했다. 두 시리즈의 인연도 언급했는데, 앞서 철권 7에는 아랑전설의 기스 하워드가 게스트로 참전한 바 있다.
플랫폼과 닌텐도 스위치 2 버전
게임은 PS5, PS4, Xbox Series X|S와 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나와 있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10월 22일 출시 예정이며, 보도자료에 적힌 가격은 스탠더드 에디션 19.99달러(유로), 시즌 패스 1~3을 묶은 스타터 에디션 디지털판 29.99달러(유로)다. 스타터 에디션 실물판은 2027년 1월 21일 출시 예정이고 가격은 추후 공개된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점
SNK는 레이나의 출시 시기를 12월로만 밝혔고 정확한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다. 보도자료에 소개된 레이나의 성우는 영어와 일본어 두 가지뿐이다.
출처
CritFrame 뉴스룸 · AI 도구를 활용해 공식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했어요. 작성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