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100명 이상 뽑는 ‘AI Native’ 신입 공채…10월 23일까지 서류 접수
크래프톤이 AI 활용 능력을 핵심 기준으로 삼는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시작했다. 6개 직군에서 100명 넘게 뽑으며, 합격자는 2027년 2월부터 5개월간 일한 뒤 정규직 전환 여부가 정해진다.
핵심 요약
크래프톤이 10월 13일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 공고를 내고,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신입을 6개 직군에서 100명 넘게 선발한다고 밝혔다. 회사 신입 공채로는 지금까지 가장 큰 규모이며, 서류는 10월 23일까지 크래프톤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에 발표되고, 2월부터 5개월 동안 현업에서 근무한 뒤 평가에 따라 7월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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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신입을 대거 뽑는다. 회사는 10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7 크래프톤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열고 모든 직군에 걸쳐 100명 이상을 선발한다고 알렸다. 크래프톤 신입 공개채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모집 직군과 전형
모집 분야는 모두 6개로, 게임 개발은 기획과 프로그래밍이 따로 나뉘고 여기에 AI 연구, 테크, 사업, 지원 직군이 더해진다. 국내외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심사에서는 AI를 얼마나 잘 쓰는지와 함께 폭넓은 사고력, 글로벌 역량을 중점적으로 본다. 절차는 서류 심사, 인적성검사, AI 역량평가, 면접 순서이며, AI 역량평가 단계에는 크래프톤이 직접 만든 채용 평가 도구 ‘Cofa-Probe(코파 프로브)’가 쓰인다.
일정
- 서류 마감: 10월 23일 (13일부터 회사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
- 테스트·면접: 11월~12월
- 최종 합격 발표: 2027년 1월 중
- 입사: 2027년 2월, 5개월간 현업 근무
- 정규직 전환: 근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7월에 결정
배경
크래프톤은 2025년 하반기에 ‘AI First’ 회사로 바뀌겠다고 선언했고, 게임 개발·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신사업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채를 시작으로 ‘AI Native’ 신입 채용을 해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소영 크래프톤 HR본부장은 이번 공채를 “AI Native 주니어의 역량과 기존 조직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9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뽑혔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선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알 수 없는 것
보도자료에는 직군별 선발 인원, 인턴 기간 처우, 근무지가 나와 있지 않다. 세부 조건은 채용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해야 한다.
출처
CritFrame 뉴스룸 · AI 도구를 활용해 공식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작성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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